대회 소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 취지와 역사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2009년 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골프의 발전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골프 연합, the Masters Tournament  (마스터스 토너먼트 조직위원회) 와 The R&A(영국 왕실골프협회)가 함께 개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회의 우승자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초청되며, 우승자와 2위는 The Open(브리티쉬 오픈) 예선 출전권을 부여 받습니다.

매년 아시아-태평양 골프연합회 회원국 39개 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선수들 120명이 이 대회에 참가합니다.

2009년 중국에서 열렸던 첫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는 대한민국의 한창원 선수가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2010년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히데키 마츠야마 선수가 우승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고, 이듬해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2012년에 네 번째로 개최되었던 대회에서는 중국의 관톈량 선수가 14살의 어린 나이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2013년 중국에서는 이창우 선수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골프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로얄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 2014년도 대회의 우승자는 호주의 안토니오 머다카 선수입니다.

올해의 디펜딩 챔피언은 중국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 진청입니다. 지난 해 홍콩의 클리어워터베이 골프 &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그는 첫 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8 언더파를 기록한 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제 8회 대회는 한국의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개회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미래의 스타가 되기 위한 멋진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대회 개요

날짜: 2016년 10월 6일-9일
위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대회장 소개

2016년은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해입니다.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인천의 송도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에서 서쪽으로 64km 가량 떨어진 송도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경치와 최신식 고층 건물 스카이라인의 조화가 멋진 곳입니다.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챔피언스 투어, 신한동해오픈,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와 가장 최근에는 2015년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했던 곳입니다.

대한골프협회의 강형모 부회장은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기쁘다. 지난 대회에서 두 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우승하여 마스터스 대회에서 겨루는 것을 보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이 선수들에게 골프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경기력을 향상시켜 주는 등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다. 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한국 골프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더욱 많은 인재들이 골프를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이준희 대표 역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하는 대회를 개최하여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초청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한창원 선수와 이창우 선수가 우승했을 때 한국에서 많은 팬들이 함께 기뻐했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내 선수들이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이와 같은 최고 수준의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코스를 지녔으며, 아시아 최고의 골프 유망주들에게 그 아름다움을 선보일 생각에 설렌다”고 했습니다.

관람 정보

2016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됩니다. 구체적인 경기 일정과 코스에 대한 소개 등은 대회 이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아시아-태평양 골프연합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조직위원회와 영국왕립골프협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골프의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따라서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보고 싶어하는 모든 골프 팬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세계 아마추어 골프 대회 중 가장 많이 중계되는 대회로써 지난 해에는 1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중계되었습니다. ‘아시아투어미디어’가 제작하는 중계방송은 대회 기간 4일 내내 매일 3시간의 생중계와 대회 종료 후 30분 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됩니다.

티켓 정보

전 라운드 무료입장

TV 중계

10월 6일 (목) 1라운드 – SBS Sports 오후 2시~5시
10월 7일 (금) 2라운드 – SBS Sports 오후 2시~5시
10월 8일 (토) 3라운드 – SBS Sports 오후 12시~3시
10월 9일 (일) 최종 라운드 – SBS Sports 오전 11시~ 오후 2시

트로피투어 정보

마스터스, 오픈,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트로피 전시 이벤트
10월 2일 (일) –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송도점) – 오전 11시 ~ 오후 8시
10월 3일 (월) – 여의도 IFC Mall(사우스 아트리움) – 오전 11시 ~ 오후 8시